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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또 하나의 전대미문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제치고 평균 약 70%의 압도적인 좌석점유율까지 기록하며 장기 흥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주 내 역대 감독&확장판 영화 최초로 100만 돌파 작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한국 영화 확장판 중 사상 최대 분량 50분이 추가되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진짜 권력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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