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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와 개리의 다정한 스킨십이 담긴 사진이 새삼 화제다.
이때 팬들에 둘러싸인 송지효는 개리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 팔짱을 끼거나 손을 꼭 잡고 함께 걷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이며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개리와 송지효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월요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한국과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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