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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박가경
또, 박가경 양이 '아빠가 연습을 많이 도와주냐"는 질문에 "아빠가 집에 들어오시면 '가경아 한번 불러봐~'하시고 '좋은데 이것만 고쳐~' 하시는 정도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상남자 박상민의 터프한 자식사랑을 엿볼 수 있다. 이후 가경 양이 2라운드를 통과하자 기쁜 마음에 "아빠! 나 붙었으니까 이제 더 열심히 할께요!"라고 박상민에게 젤 먼저 각오를 남겨, 착한 딸로서의 남다른 아빠 사랑을 보여줬다.
매 라운드를 거치면서 점점 성장해 나가고 있는 K팝스타 참가자들의 모습은 오늘 (3일) 오후 6시 10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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