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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에이핑크 오하영의 애장품이 33만 원에 낙찰됐다.
남성팬들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졌고, 치열한 경쟁 속에 가격은 33만 원까지 치솟았다.
이에 MC들은 두 남성 팬을 무대 위로 불러올렸다. 무대위에서 장기자랑 대결을 벌인 끝에 결국 오하영의 애장품은 "부적으로 쓰고 싶다"는 복싱선수에게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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