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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MBC '복면가왕'의 연예인 판정단 유영석이 무대를 지켜보다 눈물을 흘렸다. 소녀 감성으로 '가요계 어머니'라 불리는 유영석을 울린 복면가수는 누구일까.
에릭남도 복면가수의 무대를 듣고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는 노래다"라며 극찬을 했으며, 김새롬 역시 "가슴이 와르르 무너지는 무대"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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