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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유령신부’ 2일 개봉…스릴감 넘치는 추리극 ‘흥행가도 달릴까?’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6-01-02 23:42 | 최종수정 2016-01-03 00:00



셜록: 유령신부

셜록: 유령신부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베네딕트 컴버배치 '셜록'의 새로운 스페셜 에피소드 '셜록:유령신부' 2일 개봉했다.

앞서 '셜록:유령신부'는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셜록:유령신부'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쫓는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과 왓슨(마틴 프리먼)의 스릴감 넘치는 추리극이다.

특히 BBC 드라마 '셜록' 시리즈의 팬들을 비롯해 추리 영화를 선호하는 관객들이 '셜록:유령신부' 흥행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더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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