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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조인성 차태현
배우
최지우 조인성 차태현 등이 국세청의 모범납세자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에는 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멤버 임윤아(윤아)가 모범납세자 상을 받고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했다.
국세청은 모범납세자에게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표창은 제50회 납세자의 날인 오는 3월3일 이뤄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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