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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2일 부친상 '슬픔 속에 빈소 지켜'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6-01-02 17:09 | 최종수정 2016-01-02 17:0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하지원이 2일 부친상을 당했다.

하지원의 부친은 2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하지원은 동생인 배우 전태수 등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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