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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과 열애 인정' 나비, 터질 듯한 볼륨 몸매 자랑 "자연산" 자신감
나비는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나비는 이어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다.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600만 원을 번 것이나 다름없잖은가"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장동민은 "두 사람이 어떤 관계냐"고 묻자, "나비 씨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남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동민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면서 나비의 손을 잡았다.
나비도 "뭐라고 말을 해야할 줄 모르겠다. 지금 잘 만나고 있다"고 장동민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퍼지면서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부인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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