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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솔지와 박슬기가 복면을 쓰고 축하 무대를 꾸몄다.
먼저 솔지는 복면을 쓰고 등장하며 '마리아'를 열창했다. 솔지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복면가왕'의 스타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슬기도 복면을 쓰고 등장해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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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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