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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군 복무 중인 최시원과 동해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편안한 차림의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연신 손을 흔들고 있다.
특히 시원은 동해를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힌 뒤 허리를 살짝 감싸 안는 등 다정한 포즈를 연출, 훈훈한 모습을 연출 중인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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