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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심진화가 '별이 되어 빛나리' 검색어 1위에 기쁨을 드러냈다.
극중 심진화는 조봉희(고원희 분)의 친구 춘자 역을 맡아 호연을 펼졍 고 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고원희 분)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일 오전 9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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