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TV '오늘 뭐 먹지'를 통해 요리 콤비로 떠오른 신동엽과 성시경이 요리 서바이벌 '마스터셰프 코리아4'에 야심찬 선전 포고를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셰코4'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직업, 연령, 성별, 국적 불문으로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이를 바탕으로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올리브TV 공식 홈페이지(http://www.olivetv.co.kr)와 문자 메시지(#1500 입력 후 '지원'을 적고 전송),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문자 메시지의 경우 건당 100원의 정보이용료 부과 / 인스타그램은 #마셰코4지원 해시태그로 자신 또는 추천하고 싶은 사람의 요리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려 지원)
'마셰코'는 대한민국의 식문화 아이콘을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 첫 시즌 방송 이후 국내에 요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대한민국 요리 서바이벌의 주역이 됐다. 특히 톡톡 튀는 개성 강한 참가자, 심사위원들의 긴장감 넘치는 심사평,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 등 삼박자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박준우, 김승민, 최강록, 최광호 등 걸출한 요리 스타를 배출하며 실력을 갖추고 요리의 꿈을 꾸는 이들에게 셰프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즌 4는 오는 2016년 3월 올리브TV에서 첫 방송한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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