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 전현무, 22일 명동에 뜬다…'굿모닝FM' 특집 공개방송

최보란 기자

기사입력 2015-12-15 10:07


전현무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DJ전현무가 청취자들을 직접 만난다.

15일 MBC에 따르면 MBC FM4U (91.9 Mhz)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서는 오는 22일 오전 7시, 명동거리 입구에서 특집 공개방송 '찾아가는 서비스 - 기운드림'을 준비했다.

이번 특집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남성듀오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화끈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DJ 전현무는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직접 안마를 해 주며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대한민국 아침 방송 전체 1위를 기록 중인 '굿모닝 FM' DJ 전현무는 "서울의 중심 명동에서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우리 직장인들에게 대박 기운을 전해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무디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청취자들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직접 기운의 말을 전하는 코너도 마련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특집 공개방송은 당일 MBC FM4U 91.9Mhz를 통해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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