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김숙 부부가 색다른 전략을 내세우며 '장사의 신'으로 떠올랐다.
또한 직접 재봉틀을 돌려 수제 손수건을 만들던 김숙은 아무도 사지 않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폭주하는 주문에 지쳐 손님들의 주문을 거부해야하는 상황을 맞기도 했다.
'쇼윈도 부부'의 상식 파괴 플리마켓 도전기는 15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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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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