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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민혁, 하차 소감 "빨리 떠나게 돼 아쉬워…공연에 매진할 것"
이날 강민혁은 "생갭다 빨리 떠나게 돼서 아쉽다. 그래도 대부님을 포함해 회장님과 많은 회원님들이 막내인 저를 예뻐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깅만혁은 "당분간 씨엔블루 드러머로서 공연에 매진할 예정이다"라며 "또한 영화와 드라마로 뵙겠다"라며 아쉬움을 달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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