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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순위 다툼이 시작된다.
특히 양현석 심사위원도 최근 인터뷰를 통해 "대부분의 참가자가 2~3라운드부터 잠재력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시즌에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놀라운 발전을 보이는 참가자가 많아서 심사위원들도 다들 이번 시즌이 가장 재미있는 명작이 될 것 같다고 얘기하고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제작진 측은 "심사위원들의 예상대로 2라운드 '랭킹오디션'을 통해 급부상한 참가자들이 워낙 많다. 덕분에 1라운드에서 소개하지 못한 새로운 얼굴들의 활약을 2라운드를 통해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사위원들의 고민도 깊어졌다."고 전했다.
<K팝스타5>의 우승을 향한 2차 관문인 '랭킹오디션' 현장은 오는 6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5>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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