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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균성
이날 강균성은 새로운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는 머리를 살짝 들어 올려 올리비아 핫세로 변신하며 "올리비아 핫세 미모를 따라갈 수 없으니까 올리비아 핫바나 집세 정도로 하겠다"고 말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빅뱅 태양과 양을 합친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2-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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