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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중국진출에 '함구령'으로 일관했다.
앞서 강호동은 국내에서 사용하는 한자명과 중국 내 활동하는 한자명을 달리해 '중국진출'을 암시했다. .
한편, 시청자의 제보와 참여로 만든 '스타킹'은 남녀노소 불문, 특별한 사연과 강력한 재주를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민 참여 예능이다. 강호동과 이특이 지난 추석특집에 이어 진행을 맡고 문희경, 김숙, 구본승, 김새롬, 조정식(SBS 아나운서), 줄리안, 유라(걸스데이), 이동엽, 김현정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1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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