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우아하게 경기를 이어나간 한선천은 비록 3라운드에서 안타깝게 탈락했지만, 현대무용수다운 유연함과 순발력으로 경기를 이어나가며 '우아한 질주'를 펼친 그의 활약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한선천, 오프닝 무대 완전 반했다! 댄싱9 무대 버금가는 고퀄리티 무대!", "한선천, 뛰는 모습이 한 마리의 백조 같았다! 아름다운 도전이었어요", "한선천, 비주얼과 운동신경이 어우러진 독보적 존재감!"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천은 최근 막을 내린 <D Classic 1st. 베르테르>의 공연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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