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교가 게임광고부터 최근에는 여행사 광고까지 섭렵하며 광고계의 대세로 등극했다.
과거 김민교는 KBS2 '1대 100'에 출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것과 관련해 "다양한 광고를 찍었으나 광고주들이 다들 한결같이 눈을 크게 떠달라고 부탁한다"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민교는 현재 영화 '조작된 도시' 와 또 다른 한중 합작 영화 촬영으로 광고계 뿐만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다재다능한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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