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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캐나다에서 온 최연소 참가자 진유나는 남다른 끼를 펼쳤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지만 오늘 무대에서는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부족했다. 불합격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양현석은 "음감에 놀랐다. 무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나오는 반전 매력이 좋았다. K팝스타는 될만한 나무를 뽑는 곳이다. 진유나는 좋은 씨앗 같다. 아직 싹도 잘 안트인 씨앗같다"며 불합격을 줬다.
한편 'K팝스타 시즌5'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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