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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업텐션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의 'Dash'를 선곡한 신인 그룹 업텐션은 탄탄한 가창력과 함게 의자를 이용한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업텐션의 무대를 본 백지영은 "이 노래를 몰랐을 텐데 분위기를 너무 잘 알고 노래를 불러서 놀랐다. 퍼포먼스도 좋았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한지상, 에일리, 스테파니, 황치열, 업텐션, 김필, 손승연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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