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업텐션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의 'Dash'를 선곡한 신인 그룹 업텐션은 탄탄한 가창력과 함게 의자를 이용한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업텐션의 무대를 본 백지영은 "이 노래를 몰랐을 텐데 분위기를 너무 잘 알고 노래를 불러서 놀랐다. 퍼포먼스도 좋았다"고 극찬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1-29 10:24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