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윤계상
이날 유해진, 손호준과 둘러 앉아 홍합을 까던 윤계상은 "요리를 배웠다"고 운을 뗐다.
이에 손호준은 "학원을 다녔냐"고 물었고, 윤계상은 "한식 학원을 다녔다"고 답했다. 그는 "아주머니 회원분들과 섞여서 같이 배웠는데 다 까먹었다"고 덧붙였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1-27 22:33 | 최종수정 2015-11-27 22:34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