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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윤정수가 가상 결혼 파트너 김숙에 대해 말했다.
윤정수: 주변에서 김숙씨 괜찮지 않냐고 하는 분들이 늘어났다. 김숙씨한테 대시하는 남자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솔직히 저는 박수를 쳐주고 바로 하차하겠다. 저에게는 명분이 필요하다, 그
한편, 가상 결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는 김숙, 윤정수 커플과 실제 연애 중인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 커플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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