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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야노시호
이날 '야노시호의 취향저격' 코너에서 전현무는 "남편 추성훈이 팬티를 안 입는다고 하더라"는 질문을 던졌다.
야노시호는 "언제나 안 입는다. 해방감이 든다고 하더라"며 "근데 나도 잘 때 속옷을 안 입는다. 정말 해방감이 든다. 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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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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