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야노시호, 팔 하나로 아슬아슬하게 가린 과감한 노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5-11-13 10:54



'해피투게더' 야노시호

'해피투게더' 야노시호


'해피투게더' 야노시호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팔 하나로 아슬아슬하게 가린 과감한 노출을 하고 있다.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지난 1994년 고등학교 3학년 당시 CF NTT 덴보로 데뷔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173cm의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겸비했으며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또한 그는 1998년 요구르트 CM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한편 야노시호는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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