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야노시호, 日서 톱스타…“사인 인터넷서 30만원에 팔려”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5-11-13 10:17



해피투게더 야노시호

해피투게더 야노시호

'해피투게더' 야노시호가 일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는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선 야노시호 친구로 모델 변정민과 통역역할로 방송인 사유리도 함께 나왔다.

사유리는 야노시호의 일본에서의 인기를 설명했다. 사유리는 "야노시호는 일본에서 톱스타"라며 "야노시호 사인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30만원에 팔린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야노시호는 "정말이냐"고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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