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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가 며느리 야노시호의 첫 인상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우리 엄마는 용돈을 주면 좋아하신다"고 말했고, 추계이는 "용돈은 없다. 일본에서는 나이 있는 사람한테 용돈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내 "나는 한국 사람이니까 그런거 관계 없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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