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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더 랠리스트'가 드디어 서킷을 벗어나 본격적인 랠리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MC들도 오프로드 체험에 나선다.
톱 10은 오프로드 종합 미션을 앞두고 매일 고군분투한다. 거칠고 험한 길을 달려야 하는 만큼 핸들조작부터 포장도로 주행과 전혀 다르지만, "이제야 진짜 랠리스트에 도전하는 것 같다" "서킷보다 훨씬 재미있다"며 새로운 도전을 즐긴다.
한편, 세계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 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하기 위해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서바이벌 미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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