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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진이 독보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또 유진은 "이른 새벽 촬영입니다. 졸려요. 졸린 잠을 페퍼민트 티로 깨워봅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여러분도 파이팅"이라며 애교 넘치는 인사도 전했다.
한편 유진과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이진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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