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서언vs서준, 체력대결서 '무한 승부욕' 발동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5-11-01 17:29 | 최종수정 2015-11-01 17:29



'슈퍼맨이돌아왔다' 서언 서준

'슈퍼맨이돌아왔다' 서언 서준

'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과 서준의 승부욕이 발동됐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 서준이 함께 체육 교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언과 서준은 체육 교실에서 본격적인 체력 대결을 펼쳤다.

서언과 서준은 체력 3종 경기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휘재는 "쌍둥이는 그런 숙명이 있다더라. 눈 뜨면 경쟁자가 있는 것 아니냐. 라이벌 의식이 있다는 건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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