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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이날 삼둥이는 전투기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을 가졌다. 민국이는 조급해하는 만세, 대한과 달리 여유있는 의젓함과 침묵을 선보며 '민장군'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마침내 기다리던 전투기가 나타나자 민국이는 엄지손가락을 척 하고 치켜세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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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01 16:22 | 최종수정 2015-11-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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