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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만배우 진백림이 유쾌하고 인간적이면서 소년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인터뷰와 함께 진행된 화보에서 진백림은 명성에 걸맞게 14년간의 연기 경력이 느껴지는 능숙한 포즈와 표정을 보여 주었고, 낯선 환경에서도 오랜 기간 프로로서 활동해왔음이 느껴지는 노련한 태도로 촬영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소년 같은 웃음과 사랑스러운 눈빛의 사진이 '마리끌레르 BIFF Special'의 화보에 고스란히 담겼다.
진백림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BIFF Special'과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리끌레르 BIFF Special'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포되고, 마리끌레르 10월호 별책으로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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