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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폐렴으로 입원한 가운데 아내 한유라 씨의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폐렴으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일단 상태를 지켜봐야겠지만 이번주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참여가 어려울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부터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KBS2 '우리동네 예체능', MBC '무한도전' 등의 촬영 일정이 있었으나 , 제작진에 양해를 구하고 녹화에 불참하거나 촬영을 연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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