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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하연수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기쁨을 드러냈다.
하연수는 "새벽 고속터미널에 가면 꽃을사고 있는 저를 만나실 수 있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으니 커피 한잔 사드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제가 고속터미널 홍보대사는 아니지만 그 곳에 가면 모든 재료를 살 수 있다. 생화가 부담스러우면 조화를 사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을 구성으로 하는 '마리텔'은 이날 김구라, 오세득, 박지우, 차홍, 하연수가 생방송에 참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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