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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출산을 앞둔 배우 소유진이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실천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에 소유진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일대일 맞춤형 전문 이태리 침대 브랜드 팔로모와 함께 아토케어 원단을 사용한 영아용 매트리스로 아기들을 위해 특별 제작해 기부한 것.
특히 곧 출산을 앞둔 소유진은 만삭임에도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따뜻한 미소로 봉사활동을 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지난 2013년 1월 백종원과 결혼한 소유진은 지난해 4월 아들 용희 군을 얻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으로 9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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