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컴백' 서지수, 예비 연기돌? 과거 "나는 연기가 하고 싶다" 눈길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8-27 15:53 | 최종수정 2015-08-27 15:54



러블리즈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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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발언이 눈길을 끈다.

서지수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 고등학생 신분으로 오디션에 참가했다.

당시 서지수는 "저는 연기가 하고 싶어요"라며 자신의 포부를 당당하게 전했다.

이어 서지수는 "연기는 내가 독학을 하고 있지만 여기까지 나올 실력은 안되는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나는 연기가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자정 러블리즈의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컴백에 임박했음을 알렸다.

서지수와 러블리즈는 각각 소속사를 통해 "복귀해서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지수와 함께 해서 더욱 힘이 나고 즐겁다"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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