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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텔라가 노출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음악방송과 그 자리는 되게 한정돼 있고 그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정말 수십 팀이 대기 하고 있다"며 "정말 잘 나가시는 선배님들이 먼저 자리를 잡으시면 몇 자리가 안 남는다"며 신인에게 주어진 자리가 얼마 되지 않음을 밝혔다.
특히 스텔라 "그렇게 해서라도 (노래를) 한번이라도 진짜 뮤직비디오라도 보면서 듣게라도 만들면 노래를 흥얼거릴 수 있고 그럼 다시 찾아서 들어보시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솔직하게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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