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미나가 마린걸로 변신했다.
이날 촬영 차 부산에 방문한 안미나는 촬영이 끝난 뒤 개인 스태프들과 같이 부산 곳곳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휴식을 취했을 뿐 아니라 마린걸 못지 않은 완벽한 여름 패션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해 종영한 MBC<엄마의 정원>에서 긍정적이고 쾌활한 연기를 선보인 안미나는 MBC<역전의 여왕>, KBS<남자이야기>등 다수의 작품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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