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사랑하는 의원, 김서형이 진상필과 제대로 맞짱을 뜬다?
무엇보다 김서형은 대중과 카메라 앞에서라면 누구보다 강하고 믿음직스러운 대변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엔 어떤 불꽃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휘어잡을지, 그리고 그녀의 목표대로 정재영을 처참히 짓밟을 수 있을것인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더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홍찬미 의원은 국민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의원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그녀의 행보가 앞으로의 국민당과 국회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김서형은 홍찬미 캐릭터를 통해 불꽃같은 카리스마와 포스는 물론, 극의 긴장을 풀어주는 엉뚱함과 유쾌함까지 발산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처럼 언제 봐도 신선한 팔색조 매력을 가진 그녀가 오늘 방송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본방 사수의 유혹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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