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속 배우 이엘리야가 백예령과 제시카 백을 오가는 '스위치 걸'에 등극했다.
이처럼 이엘리야는 백예령과 제시카 백을 오가며 쉽지 않은 역할을 농밀히 소화해 내고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그녀의 백예령과 제시카 백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극의 전개를 이끌어 가고 있기 때문에 이엘리야를 향한 보는 이들의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고. 이에 앞으로 그녀의 스위치가 언제 켜지고 꺼질지가 안방극장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우 이엘리야의 온오프가 다른 두 가지 매력은 오늘(11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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