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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신사' 데이비드 베컴이 딸의 육아법을 비판한 기사에 대해 단단히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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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 찍힌 파파라치 사진으로 베컴의 육아법을 진지하게 비판한 것이다.
졸지에 '나쁜 아빠'가 된 베컴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베컴은 아내 빅토리아와의 사이에 브루클린(16), 로미오(13), 크루즈(10), 하퍼(4) 등 3남 1녀를 두고 있다.
유일한 딸인 하퍼가 성장하면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가십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재훈 기자,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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