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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이은결이 B급 황당 마술에 이어 김영만의 종이접기 패러디 마술에 도전한다.
이은결은 지난 방송에 올해 FISM(세계 마술 올림픽) 클로즈업 부문 수상 마술사들을 초빙한 데 이어 이번엔 스테이지 마술 분야 수상자들을 초대해 신비로운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특히 스테이지 중 제너럴 부분 수상 마술사들은 그동안 TV 방송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4D를 넘어선 '7D 마술'을 선보여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은결의 역대급 마술 퍼포먼스와 FISM 수상자들의 무대는 오는 8일 방송된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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