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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자두
이날 자두는 남편의 외모에 대해 "멋있다. 진짜 잘 생겼다"고 자랑했다.
이어 자두는 "아침마다 새롭다"며 "키는 177cm 정도 되는데 비율이 좋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도 그 때 소송 중이었고 빚도 있었다. 그런데 없어도 없는대로 생활이 됐다.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고 밝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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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06 09:08 | 최종수정 2015-08-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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