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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가 건강상의 이유로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이어 관계자는 "신지 씨가 최근 코요태 활동과 쿨의 객원 보컬, 솔로곡 발표 준비까지 많은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다. 또 솔로곡 준비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결과를 듣고 2~3일 더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4일 솔로곡 '두근두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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