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준과 이시영의 첫 인연이 공개되며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형식이 취조하던 범인에게 윤미는 자신의 부모님에 관해 물어보지만, 범인은 사채업자의 딸인 윤미를 보고 오히려 화를 낸다.
형식은 윤미를 보호하기 위해 범인을 제압하고, 그런 형식의 모습을 본 윤미는 고개를 숙인 채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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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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