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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썸남썸녀'에 출연한
최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가 덩달아 관심을 모은다.
최희 당구대에서 찍은 화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비키니 상의를 입은
최희의 몸매가 고스란히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최희는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과시하고 있어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최희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는 "내가 원래 다 마실 수 있다. 그런데 내일 제작발표회라 (덜 먹는 거다)"라고 말하다가 실수로 맥주를 뱉었다. 이어 그는 "내가 뱉었느냐?"라며 "별 모습을 다 보이네. 뱉었어"라며 크게 당황했다.
그러자 강균성은 "나는 그런 거 상관 안한다. 방귀도 상관없다. 그런 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후
최희는 강균성에게 "여자친구랑 방구 안 트냐"고 물었고, 그는 "대화를 한다. '트길 원하니' 물어봐서 질색이라고 하면 참는다"며 "트고 나면 붕붕 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희는 "난 옛날에 한 번도 터 본 적이 없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앉아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도 모르게 트게 된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강균성은 "방귀 소리는 귀여웠냐, 터프했냐"고 물었고,
최희는 "터프했다. 그렇게 심하진 않고 으응? 하는 정도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최희는 이어 "당황해서 입으로 낸 소리인 것 마냥 계속 입으로 응?응? 했다"고 덧붙였고,
최희의 이야기를 들은 강균성은 계속해서 웃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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