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청순한 외모와 다른 반전 열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엘리야는 매 회 다사다난한 사건들 속에서 예령이 느끼는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어 극적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반전을 거듭하는 이엘리야의 열혈 연기는 시청자들의 몰입도까지 높인다는 평.
이처럼 독한 커리어우먼으로의 변신을 앞두고 캐릭터에 흠뻑 빠져든 이엘리야가 앞으로 어떤 열연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케 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차가운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얼어붙게 하는 배우 이엘리야는 오늘(16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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