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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김지훈 소개팅女 양민화, 탄탄 꿀벅지에 '시선강탈'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06-04 13:28


SBS '썸남썸녀'에서 김지훈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레이양(양민화)이 청순한 얼굴과는 다른 근육질의 탄탄한 꿀벅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장에서 브릿지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브릿지는 힙업과 허리 강화에 효과적이며 허벅지와 복부 근력에도 도움이 되는 동작이다.

공개된 헬스장 사진에서 레이양은 화장을 하지 않은 청순한 민낯으로 오렌지색 레깅스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레이양은 2015 머슬마니아 2관왕다운 잘록한 허리와 근육으로 다져진 터질 듯한 꿀벅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레이양 청순한 얼굴에 반전 꿀벅지 눈길", "레이양 운동으로 다져진 역대급 꿀벅지", "레이양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레이양 꿀벅지 비결은 브릿지운동"등의 반응이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레이양은 지난 2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된 '2015 머슬매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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