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썸남썸녀'에서 김지훈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레이양(양민화)이 청순한 얼굴과는 다른 근육질의 탄탄한 꿀벅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레이양은 2015 머슬마니아 2관왕다운 잘록한 허리와 근육으로 다져진 터질 듯한 꿀벅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레이양 청순한 얼굴에 반전 꿀벅지 눈길", "레이양 운동으로 다져진 역대급 꿀벅지", "레이양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레이양 꿀벅지 비결은 브릿지운동"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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